허리디스크 증상 원인 허리를 보호하는 방법

허리 디스크는 외부의 충격에 의해 생기게 될 수도 있으나, 보통은 잘못된 습관이나 자세에서 다량 생겨나게됩니다. 허리에 통증이 심하다는 생각이 들면, 아래에서 알려드리는 자가 진단 테스트를 진행해서 본인의 상태를 파악하고 초기에 치료하는편이 좋아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허리디스크 증상에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빨리 발견해서 증상이 악화되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허리디스크 원인

디스크는 외부로부터 물리적 충격을 이완시켜주며 딱딱한 뼈끼리 직접 부딪히는 허리디스크증상을 예방해요. 이런 디스크가 튀어나오면 염증이 생기고 신경을 누르기 시작해서 통증을 비롯한 갖가지 불편함이 나타나게 되어요. 원인은 바로 오랫동안 취하는 나쁜 자세라고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뿐 아니라 무거운 물건을 갑자기 드는 행동과 허리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할 때에도 원인들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잘못된 자세를 지속할 경우에는 더욱 가중된 통증을 야기할 수 있다고 해요.

원래는 허리디스크 증상이 발병하게 되는 원인은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주된 원인이었어요. 하지만 앞서 설명했듯 좌식생활이 일상화와 일반적인 때 잘못된 습관, 잘못된 자세를 지속해서 취하게 된다면 추간판 한쪽이 심하게 눌리게 되면서, 부담을 주게 되어 디스크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때 생활습관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디스크를 치료하였다 할지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증세를 재발하게 생성하는 원인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처럼 퇴행된 디스크와 이미 약해져 있었던 허리 근육은 사소한 충격에도 견디지 못하고 허리디스크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와 엉덩이 부분을 따라서 다리 쪽으로 가는 좌골 신경을 자극하게 됩니다. 따라서 허리부터 많게는 다리에 까지 통증을 느끼게 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아래에서 알려 드릴 허리디스크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 조기 개선을 해줘서야 합니다.

$제목$허리디스크 증상

추간판 탈출증이라 불리는 허리디스크 증상은 크게 3단계로 나눌 수 있어요. 1단계는 내부 섬유륜이 파열하여 수핵이 빵빵한 상태, 2단계는 섬유륜 전체가 파열되어 수핵이 탈출하는 단계, 3단계는 완전히 탈출해 버린 단계입니다.

단계마다 느끼는 증상들이 조금씩 다른데요. 디스크의 보호막이 약간 찢어졌고 디스크가 약간 튀어 주변의 신경 뿌리에 닿으면 염증성의 통증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증상이 심해지면 디스크의 파열은 골수를 이루고 있는 핵이 튀어나오면서 신경에 대한 물리적 압박을 가하고 참을 수 없는 아픔을 유발하게 돼요.

디스크의 초기 증상을 살펴보면 추간판 디스크 파열에 비하여 눌리게 된 디스크 양이 많지 않으니, 신경에 대한 물리적 압박이 그다지 심하지 않다고 볼수는 있어요. 하지만 마비 증상과 근력 저하의 증상으때문에 한쪽 다리나 또는 양쪽 다리에 저림이 발생할 수 있어요. 또한 허리주변이 아프거나 허리의 통증을 느끼는게 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이러한 증세를 겪고 있다면 디스크의 초기 증상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단속적인 허리 통증이 있다고 합니다. 오래 앉아 있거나 서서 있을 때 통증이 발생하는 이는 충분한 휴식을 취함으로써 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심하지 않고 일시적인 근육의 통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보기어렵지도 않고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하게 적어보았어요. 아래와 같은 통증들을 느끼게 된다면 허리디스크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허리에 찌르는 듯한 통증과 화끈거림을 느끼게 되어요.

바로 누운 자세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다리를 들어 올렸을 때 80도까지 증가해지 못하고 30-70도 정도에서 통증이 찾아올 때 (다리가 저리거나, 쑤시거나, 힘이 빠지는 것도 디스크 증상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해요.)

허리에 큰 무리를 가하지 않았음에도 통증이 느껴집니다.

급성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며 허리를 숙일 때 통증은 더 심해집니다. 똑바로 누워있기가 힘들거나 허리 통증이 2주 이상 계속되거나,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통증이 느껴지거나, 저린 경우 허리 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증상이 심할 때에는 찌릿함과 다리 저림 증상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서있을 때보다는 앉아 있을 때 허리와 다리에 느껴지는 통증이 심해질 때가 있다고 하며, 발이나 발목의 감각이 둔해집니다.

머리를 감고, 양말을 신고 허리를 굽힐 때마다 허리 통증, 엉덩이 통증, 다리 저림이 심하게 느껴질 때 허리보다는 오히려 엉덩이와 종아리의 통증이 심해집니다.

소변과 대변보는게 쉽치 않아집니다.

재채기 할 때 통증이 생깁니다.

허리 근력 강화 운동이 필요한 이유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허리디스크는 초기에 치료하는게 탁월한 방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많은 양의 경우 통상적인 허리디스크는 잘 쉬어주기만 해도 증상이 좋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는 병원에서 약물 처방이나 물리치료를 꾸준히 받게 되면 증상이 다량 완화가 됩니다. 그리고 허리 근육이 발달되면 척추로부터 전달되는 충격이 덜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운동은 필수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허리가 이미 튼튼한 상태라도 운동으로 허리 근육을 강화시키면 허리디스크를 미리 막을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허리디스크 증상과 원인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현재 허리디스크로 고생하시는 사람들에게 위와 같은 정보들이 약간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디스크가 더 나빠지는 것을 예방하고 완화시키기 위한 것은 체중을 줄이며, 허리 근육을 키워야 합니다. 체중은 디스크에 압력으로 작용하고 디스크가 터지거나 뒤로 밀려 나오게 하는데, 등 근육이 발달할 경우 이를 막을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충격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충격 흡수 역할도 하게 되기 때문에 근육을 키우는게 중요합니다.

허리를 뒤로 펴는 신전 동작이 허리디스크 회복을 가속화 해요. 활배근을 강하게 만들고 사람마다 복대만 차도 허리가 아픈 경우가 있으므로 단계적인 운동을 추천해요. 의자에 앉아 있을 떄는 의자 등받이가 전만으로 휘어져있으며 허리 쿠션을 쓰시는 걸 권장드리겠습니다. 물건을 들어 올릴 때도 허리를 숙이지 않고 런지자세로 들어 올리거나 천천히 해야 해요. 티비를 보거나 잘 때는 옆으로 눕는 것보다는 엎드려서 누워 있는 게 요추 전만에 좋답니다.